[MBN스타 김윤아 기자] ‘마리텔’ 데프콘이 힙합프로그램보다 ‘1박2일’이 좋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강일권 편집장이 Mnet의 ‘쇼미더머니’에 대해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 사진=마리텔 캡처 |
이어 “쇼미더머니는 남 헐뜯는 문화만 알렸다”고 말했다.
이후 데피콘은 “나는 예능 잘 하고 있는데 굳이 힙합프로그램에 나갈 필요 없다. 나는 예능이 재밌다. ‘쇼미더머니’보다 ‘1박2일’이 훨씬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