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화권 인기배우 유덕화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30일 중국 다수매체는 “유덕화의 아내 주리첸이 임신 4개월이라고 전해졌다. 이들은 둘째를 갖기 위해 사찰에서 기도를 올리는가 하면, 인공수정도 감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마스크를 쓰고 임신한 아내를 동반한 유덕화의 소식을 전했다. 홍콩 매체에 따르면 유덕화는 아내의 임신 사실을 묻자 “관심 감사하다”라고 답하며 말을 아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