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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가 음반 발매 일정을 돌연 8일로 연기했다.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서다.
28일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크러쉬가 새 미니앨범 ‘인털루드’ 발매 일정을 이틀 연기했다”고 알렸다.
“2014년 정규 1집 앨범 ‘크러쉬 온 유’ 이후 2년여 만의 음반이어서 음악, 영상 등을 더욱 완벽하게 보여 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크러쉬는 이번 앨범 발매에 맞춰 데
크러쉬의 신보는 5월 6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크러쉬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데뷔 이후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폭풍 성장한 크러쉬가 한층 더 성숙한 사운드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