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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래퍼 칸토가 그룹 세븐틴의 프로듀서 우지와 함께한 첫 솔로 EP 앨범의 선공개곡 '요즈음’을 6일 0시 발매한다.
칸토는 그동안 그룹 트로이 활동을 하면서 가수 이선희, 김연우, 서인영 등과 작업했다. 그가 2년 만에 솔로 싱글을 내놓는 만큼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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