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꽃놀이패’ 촬영 중 “예능이 달라진 줄 몰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빅뱅 승리가 ‘꽃놀이패’에 출연하는 소감을 드러냈다.
29일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승리와 걸스데이 민아, 헬로비너스 나라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승리는 지난 28일부터 진행된 ‘꽃놀이패’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승리는 "이 녹화가 뭔지도 모르고 왔다. 이렇게 예능이 달라진 줄 몰랐다. 특히 ‘꽃놀이패’는 더한 것 같다. 거의 ‘정글의 법칙’ 수준“이라며 느낌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 나라와 해맑게 웃고 있는 승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