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 MC 유희열과 하하가 마지막 녹화에서 ‘뜨거운 안녕’을 열창했다.
그동안 60명의 버스커와 2,123명의 시민과 함께했던 ‘말하는대로’의 대미를 장식할 시즌 1 ‘마지막 버스킹’이 최근 강남역 광장에서 펼쳐졌다.
‘말’공연의 끝은 ‘아덴만 영웅’ 아주대학교 외과 의사 이국종과 역사가 심용환, 배우 박진주가 함께했다.
↑ 말하는대로 유희열 하하 사진=말하는대로 |
이어 “시즌 1을 마무리하며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 하하와 유희열은 ‘하희열 콤비’를 이뤄 버스커들과 함께 준비한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열창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