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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가 29일 연속 방영된다.
지난 28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토론회는 지상파 3사를 통해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됐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시카고 타자기’ 7회가 결방됐고, 29일 7, 8회가 연속 방영된다. '시카고 타자기' 연속 방영으로 인해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이자 ‘진짜 유령’으로 밝혀진 ‘유진오’(고경표), 한세주의 첫 번째 팬인 전설(임수정)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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