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가수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관계자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백지영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태아는 딸이라고 하더라. 현재 집에서 휴식 중이다"고 밝혔다.
백지영 정석원은 지난 2013년 6월 결혼식을 올렸고,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딸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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