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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아역으로 연기 시작, 대중이 어리게 느낄까 걱정”[화보]

기사입력 2017-05-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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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남지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은봉희 역할로 돌아온 배우 남지현의 청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남지현은 시원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스태프들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남지현은 “드라마에서 성인역할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제가 연기할 때 대중들이 너무 어리게 느끼지는 않을까 걱정이에요.'그걸 점차 줄여나가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현장에서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중심을 잃지 않고 잘 이겨내고 있어요”라며 ‘아역배우 출신’ 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배우로서의 고민을 밝혔다.
작년 ‘쇼핑왕 루이’ 를 통해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아 성공적으로 마친 남지현은 “예나 지금이나 연기는 변함이 없어요. 10년 전에는 아역 역할을 맡았을 뿐이에요. 때로는 속상한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지금은 나이가 드는 스스로를 믿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아역배우 타이틀을 가진 배우들은 성인으로 이미지 변신을 위해 크고 작은 진통을 겪는다. 하지만 10년 넘는 연기 생활이 그녀에게 고민거리만 던져 주는 것은 아니다. “10년 넘게 연기 생활을 해서 얻은 장점도 있어요. 현장 분위기가 무척 익숙해서 웬만한 일에는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해요.” 이는 오랜 연기 경력을 가진 배우 남지현이 가진 꽤나 큰 무기일 것이다.
배우 지창욱과 함께 극을 이끄는
이번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변호사 은봉희 역할을 맡은 남지현은 “인내심이 강하고 위기를 잘 극복하는 긍정적인 성격인 은봉희는 저와 닮았어요. 누가 뭐라고 하든 할 일을 하면서 당당한 태도를 보이죠. 저 역시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내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에요”라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상대역 지창욱의 추천으로 변호사 역할을 위해 법원을 찾아가 공개 재판에 참여하기도 하며 이번 은봉희 역할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언젠가 ‘아역배우 출신의 배우’ 라는 타이틀에서 ‘믿고 보는 남지현’ 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배우로 성장할 배우 남지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싱글즈' 6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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