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13년 공백에도 여전한 스타일…상큼+동안美

↑ 임수정 사진=쿠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임수정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13년 만의 드라마 복귀로 화제를 모으며 여전한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지금 가장 핫하다는 유아인과 고경표 사이에서도 임수정은 존재감을 알리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 출연 소식과 함께 패션 브랜드들은 앞다투어 그녀를 뮤즈로 선정했다. 그중 국내 토종 액세서리 브랜드인 쿠론의 뮤즈로 발탁된 그녀는 브랜드 화보와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도시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과 어울리는 잇 백들을 선보이고 있다.
임수정의 여전한 미모와 상큼한 동안 외모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임수정은 영화 ‘당신의 부탁’(감독 이동은·제작 명필름) 출연을 결정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