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0 민주항쟁 우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안내상. 사진=우상호 의원 홈페이지 |
6월10일은 6.10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은 날이다. 6·10 민주항쟁은 6월 민주항쟁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와 함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배우 우현과 우상호 의원, 배우 안내상이 태극기와 영정 등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고 이한열 열사 장례 집회에서 영정
우현은 앞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최루탄이나 이런 탄은 보통 시위 진압용이라 해산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45도 이상 각도로 쏴야 하는데 그 즈음에는 직격탄으로 빵빵 쏴대는 그런 분위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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