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한가인이 아기 물티슈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조각같은 엄마 미모'를 뽐냈다.
한가인은 유한킴벌리의 새 물티슈 브랜드 ‘닥터마밍'의 모델로 발탁돼 단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가인 씨의 현명한 이미지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브랜드를 추구하는 닥터마밍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결혼 후 아름다움이 배가되어온 한가인씨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닥터마밍의 모델로 선정된 한가인은 결혼,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지난해 예쁜 딸을 낳았다.
sj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