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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트립’ 소녀시대 효연이 제한 시간 안에 거대한 햄버거 먹기에 도전했다 |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가 호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연과 써니는 처음 만난 호주 유학생과 함께 여행에 나섰다. 유명한 햄버거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챌린지 버거에 도전하기로 했다.
챌린지 버거는 15분 안에 감자튀김까지 다 먹어야 한다. 가위바위보에서 진 효연이 도저하기로 했다.
효연은 패티 5개와 치즈
15분이 될 때까지 맛있게 먹었으나 결국 효연은 실패하고 말았다. 효연은 “저기 사진에 올라간 분 들이 대단하다. 이국주 언니가 와도 못 먹는다”고 말하면서도 맛집임을 인정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