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마녀의 법정'이 '사랑의 온도'를 제치고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은 9.1% 시청률을 기록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는 6.8% 7.9% 시청률을 보였다. 방송 내내 정상을 지키다가 3회 방송된 '마녀의 법정'에 자리를 내줬다.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3.2% 3.5% 시청률을 기록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