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민효린. 사진l 민효린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민효린이 변함없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민효린은 4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은은한 조명 아래 백만불짜리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다. 레이스와 진주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네 민효린”, “분위기 넘치는 모습이네요”, “빨리 작품으로 보고싶네요^^”,
한편, 민효린은 지난달 16일 열린 ‘2017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시상식에서 배우부문 초이스 상을 수상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비와 이범수, 강소라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