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대만 타이페이에서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강민경은 어제(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어로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비록 우리는 떠나지만 보조개 여신과 슈퍼스타를 절대 잊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대만 전통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
팬들은 “양귀비도 울고 갈 미모다”, “너무 귀엽다. 게임 캐릭터 같다”, “대만에 또 놀러 와라. 다시 만나자” 등 의견으로 화답했습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