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자 핫도그사건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영상 캡처 |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최윤정 / 연출 강성아) 7회에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일촉즉발 핫도그 사건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주 이영자의 ‘영자 미식회’ 메뉴는 바로 핫도그다.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핫도그 3개를 주문하며 각자 다른 소스를 발라줄 것을 요청했다.
한창 소스를 뿌리던 매니저는 멈칫하더니 “와.. 잘못 뿌렸다!”라며 소스를 잘못 뿌린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어 핫도그를 든 이영자는 “이런 게 쌓여서, 쌓여서 법정 싸움 나는 거예요”라고 심각하게 말해 긴장감을 느끼게 만들고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0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