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메이트 캡처 |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가수 소유가 새로운 호스트로 합류한 가운데 소유가 새로 이사 간 논현동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소유는 "친언니랑 아띠라는 남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고 전했고, 김숙은 "역시 부잣집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유는 "우리 집은
한편 이날 소유는 "이사 온 지 세 달밖에 안 됐다. 새집이다"라며 집을 소개하며 "친언니와 같이 인테리어를 했다"고 답했고, 김숙은 "깔끔하게 해놨다"며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