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유니티 사진=유니티 |
유니티 멤버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지인 추천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니티 멤버들은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건립이 진행되고 있다.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승일희망재단을 통해 계속 응원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뒤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이후 유니티 멤버들은 각각 다음주자로 CLC, 라붐, 헬로비너
지난 29일 지누션의 션이 시작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요양 병원을 건립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한편 유니티는 지난 5월 18일 첫 미니앨범 ‘ilne’을 발표 후 타이틀곡 ‘넘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