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가수 하하(39, 본명 하동훈)가 아내 별(35, 본명 김고은)과의 다정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하하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프랑스 이쁜 동생들~ 연락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별은 편안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에서 행복이 묻어난다.
하하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내 별과 결혼생활 동안 딱 두번 밖에 싸우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별 언니 너무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 드림, 소울 군을 두고 있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하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