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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토요일’ 타일러, 6개 국어 사진=‘놀라운 토요일’ 방송캡처 |
2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타일러와 톱모델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6개 국어 실력을 소유한 타일러를 소개했다. 타일러는 수줍게 웃으며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까지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신동엽이 “일본어와 중국어는 못하나
이를 들은 문세윤과 김동현, 한해는 딴 나라 이야기를 듣는 듯 놀라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 박나래를 비롯한 멤버들은 “영어할 수 있는 멤버가 출연해서 너무 좋다”라며 타일러의 활약을 반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