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사나이300’ 이유비 사진=MBC ‘진짜사나이 300’ 캡처 |
28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이하 ‘진사’)에서는 빅토르 안(안현수), 리사, 강지환, 오윤아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출연해 군대 훈련을 받았다.
이날 생도들은 수료식을 마치고 사관생도가 됐다. 이에 이유비는 “정말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
이후 이유비는 기숙사로 들어와 여전히 눈물이 맺혀있는 모습이었다.
이에 한 지도생도가 이유비에게 “왜 우냐”고 묻자 이유비는 “오늘이 마지막인줄 몰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오늘이 마지막인줄 알았으면 더 잘 할 것 그랬다”며 후회스러운 말까지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