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발리 해변서 뽐낸 ‘아찔 뒤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나르샤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리의 눈부신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르샤는 심플한 블랙 원피스 수영복으로 탄력적인 보디라인과 육감적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이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벽한 비율이네요. 몸매 정말 부러워요”, “완전 무보정인 것 같은데 굴욕이 없네요. 아름답습니다”, “언니 몸매 너무 부러워요. 빠지는 곳이 하나도 없네요 완전 워너비”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 출연,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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