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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런닝맨` 이광수, 전 여친 공개위험X인지도 내기로 투표권 소멸...아시아 프린스 굴욕의 날

기사입력 2018-12-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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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이광수가 굴욕의 날을 보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시영이 게스트로 나와 멤버들과 '연말정산'레이스를 함께 했다.
런닝맨 공식 벌칙이팀이 다시 뭉쳤다. 제작진은 전소민과 송지효에게 "팀장으로 팀원을 구성한 뒤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전소민은 유재석을 송지효는 김종국을 첫번째 팀원으로 섭외했다. 이어 전소민은 가까이 있는 지석진과 이광수를 차에 태웠다. 팀원이 구성된 뒤 지석진은 "또 익숙한 풍경이 만들어졌다"며 허탈한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팀원구성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목적지로 향하던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목적지가 적힌 문자내용은 팀장을 이외의 사람에게는 비밀지령이 적혀있었다. 팀원들에게는 '새로운 팀장을 찾으라'는 지시내용이 적혀있었고, 목적지에 내려 서둘렀던 이광수와 하하가 새로운 팀장인 이시영과 한 팀을 이뤘다. 새로 구성된 팀은 제일 먼저 목적지에 도착했고, 레이스에서 필요한 큰 혜택을 받았다.
본격적인 '연말정산'레이스의 규칙을 듣고 멤버들은 경악했다. 이번 레이스는 각 팀마다 올해 시행했던 해외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 수행하는 것이었다. 촬영허가문제로 홍콩과 강원도로 장소는 정해졌다. 각 팀은 차량 복불복으로 가는 장소가 결정됐다. 복불복 결과 강원도로 가는 행운의 팀은 송지효 팀과 이시영 팀이었다. 전소민 팀은 공식 벌칙팀 답게 인천공항으로 향하게 됐다.
처음에 분위기가 좋았던 이시영 팀은 시작부터 불협화음을 냈다. 이 팀은 초반 레이스 1등으로 다른 팀보다 투표권을 3장을 더 받았다. 하지만 팀원이 하하와 이광수였다. 둘은 차에 타자마자 이시영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시영은 "내가 팀장이니깐 일단 내가 갖고 있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이광수는 "지금이라도 팀 바꿀 수 있냐"며 분개했다. 팀내에는 불화가 생겼지만 이 팀은 왕과 관련된 목장에서 양젖 짜기 미션을 받았고, 운좋게도 출발하기 전에 목장을 섭외했다.
미션이 잘 진행되는 것과는 별개로 팀내에는 불화가 계속됐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른 이시영 팀은 의리게임으로 투표권을 분배하자고 합의했다. 하지만 1등을 한 이광수는 13장을 모두 가져갔다. 이에 하하는 "이광수의 여친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선포했고, 이광수는 어쩔 수 없이 투표권을 나눠주며 "이런식으로는 오늘 양젖 못짠다"고 푸념했다.
이광수의 굴욕은 목장에서도 이어졌다. 이시영팀은 전화로 목장을 섭외할 때 사장님이 이광수를 못알아보는 것을 보고 즉석해서 내기를 했다. 현지에서 사장님이 이광수를 알아보지 못하면 투표권 모두를 반납하기로 한 것. 이광수는 아시아 프린스의 자존심으로 내기를 받아들였지만 목장 사장님은 10분동안 스태프로 변장한 이광수를 알아보지 못해 그는 투표권을 모두 잃고 마음의 상처도 받았다.
한편, 송지효 팀은 미션을 도와줄 특별 게스트를 소개받았다. 이 팀은 강원도에서 100명을 모아 음식을 대접하라는 미션을 받았고, 당황해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미션을 도와줄 특별 게스트를 모셨다"고 말했고, 그 주인공은 하하 아내인 별이었다. 별은 차에 타자마자 메뉴를 선정하면서 송지효 팀의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홍콩으로 향한 전소민 팀은 소바 지옥을 다시 경험할 위기에 빠졌다. 현지에서 추천

받는 음식을 받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 팀은 홍콩에서 또 다시 일본에서처럼 스테이크를 추천받아야 하는 미션을 받아 오키나와 악몽을 떠올렸다. 전소민 팀은 택시 아저씨에게 스테이크를 추천받아야 미션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 팀은 첫번 째 완탕면에 이어 두번 째로 볶음 국수를 추천 받아 또다시 면 지옥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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