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진심이 닿다’ 촬영장서 “많은 분의 격려‥큰 힘 된다” [M+★SNS]

↑ 심형탁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심형탁이 ‘진심이 닿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앞으로 유쾌한 최변의 모습처럼 열심히 일하고 웃으며 힘내서 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심이닿다 #본방사수 #마지막세트 #열일하는최변 #촬영”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심형탁은 tvN ‘진심이 닿다’ 촬영장에서 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그는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4년만 하차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