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럭셔리 일상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avorite #tempura restaurant in 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클라라는 지난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클라라의 신혼집은 서울 잠실 시그니엘80~90평형대로 이 평형대 매매가는 60억원대를 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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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