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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 전 피겨여신 김연아가 '갤럭시 노트10' 사전 개통 행사에 참석해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SK텔레콤의 갤럭시노트 10/10+ 출시 기념행사가 열렸다. 최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이 행사에는 5GX 홍보대사 김연아, 홍종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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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현, 김연아가 SK텔레콤 갤럭시노트 10/10+ 출시 기념행사를 빛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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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현, 김연아가 SK텔레콤 갤럭시노트 10/10+ 출시 기념행사를 빛냈다. 사진|연합뉴스 |
홍종현은 갤럭시 노트10의 '제스처 인식 기능' 등을 직접 소개하며 관심을 돋웠고, 김연아는 '표정부자' 답게 다양하고 솔직한 표정으로 행사장에 생기를 돋웠다. 김연아는 미모가 망가질까 신경쓰는 대신, 눈을 가늘게 뜨고 유심히 살펴보거나 웃음을 참지 못한 표정을 보이는 등 다채로
한편, 홍종현은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순정파 훈남으로 열연하고 있다. 한국 피겨를 전 세계에 알린 김연아는 다양한 체육계 행사 참석 외에 광고 모델로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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