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 민낯 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 |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진세연이 출연했다.
이날 진세연은 일어나자마자 게임을 했다. 그는 “게임을 정말 좋아한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
홍진경은 “메이크업 좀 하고 잔거죠?”라며 진세연의 굴욕 없는 민낯에 감탄했다.
이어 김나영도 “이 집만 카메라 다른 거 쓰냐”며 진세연의 아름다운 미모를 칭찬했다.
또 이승철도 “경규형 보다가 보니까 확실히 다르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