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난 2009년 발의된 '소말리아 해역의 국군부대 활동에 관한 특례법안'이 통과되지 않아, 체포 활동을 위한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의원은 또 "소말리아 해역에서는 한국이 '봉'이라는 소문이 났다"면서, 지난해 풀려난 삼호 드림호도 정부에서 발표한 105억 원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