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변호사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8년간 다른 사람의 집에 전세로 살았다고 밝혔습니다.
금 변호
또 최근 논란이 된 사당동의 D 아파트는 축의금과 결혼자금 등을 모아 부모님께서 마련해준 것으로 25년이 지난 현재 당시 과정에 대한 정확한 기억은 못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금태섭 변호사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8년간 다른 사람의 집에 전세로 살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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