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육군 장성 수가 46명 줄어들고 해군과 공군의 장군 자리도 10여 개씩 사라집니다.
육군본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안규백 의원실에 제출
지난해 국방부가 제시한 국방개혁안은 2020년을 목표로 현재 440여 명인 장성 수를 15% 감축한다는 내용이었지만, 올해 계혁안에서는 목표 연도가 2030년으로 연장됐습니다.
안 의원은 또 해군과 공군은 장성 수를 10여 명씩 감축하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2030년까지 육군 장성 수가 46명 줄어들고 해군과 공군의 장군 자리도 10여 개씩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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