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시사 토크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서는 여야는 물론 제 3 세력의 대선 캠프에서 활약 하고 있는 주요 핵심 인사, 정치계를 주름잡던 원로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다가오는 대선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습니다.
오늘 23일 오후 5시 방송에서는 2002년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정몽준 후보측의 단일화 협상단장이었던 이철 전 의원이 출연해 현재의 단일화 진행 과정이 '2002년 단일화'의 데자뷰 현상으로 드러나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더불어 급박하게 돌아가는 대선 시계 속 문재인-안철수 두
또 오늘 방송에는 민선 5기 충남도의 역점 과제로 3농(농어업·농어촌·농어민) 혁신을 주창해 온 안희정 충남지사가 출연해 관심이 집중됩니다. 그는 충남도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차차기 대한민국 대권주자로서 현재 대선 판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밝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