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호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대사는 "북한만의 비핵화는 절대 수용 못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에 대한 경제 제제 문제에 대해서는 "경제 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미국에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번 유엔에서의 기자회견은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3년만입니다.
신선호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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