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개 북한인권단체는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국군포로 가족 강제북송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들 단체는 항의서한을
도희윤 피랍탈북시민연대 대표는 북녁동포와 한국민까지도 죽음의 땅으로 끌고 가는 중국정부는 지구촌 평화의 축제인 '2008북경올림픽' 개최국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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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개 북한인권단체는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국군포로 가족 강제북송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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