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신상진, 이명수, 김한표 의원과 사단법인 플러스나눔(이사장 김대은)은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을 초청해 영화 군함도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플러스나눔은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자선나눔 영화 상영'을 통해 몸이 불편하거나 여건이 안되는 차상위계층의 독거, 장애 어
신상진 의원은 "어르신들이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자선나눔 문화를 정착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사를 공동주최한 김대은 플러스나눔 이사장은 "우리 시대의 아버님 어머님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해주신 진정한 애국자"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