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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홍 장관은 2017년 10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 학벌주의 옹호 발언과 자녀 증여세 논란으로 낙마 위기에 처했을 때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 일당이 댓글 작업을 집중적으로 펼쳐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홍 장관이 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드루킹'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홍 장관은 "디지털소통본부는 공식 기구이기 때문에 외부에 있는 사람과 작업한 적이 없
[디지털뉴스국 조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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