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이 지난 10월 나진선봉 경제특구에서 페이퍼 컴퍼니를 정리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근 북
김 대변인은 실제 투자가 없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페이퍼 컴퍼니 정리를 위해 외국기업들에 대한 자료 등을 조사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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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이 지난 10월 나진선봉 경제특구에서 페이퍼 컴퍼니를 정리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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