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완패 후 당을 추스르기 위한 쇄신특위가 내일(15일) 여의도 당사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원희룡 위원장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국회에서 당 중진뿐만 아니라 소장파 의원들도
원 위원장은 또 내일(15일) 특위 소속 재선 의원들과 조찬간담회를 열어 국정운영, 국회와 당 제도개선 등의 분야로 나눠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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