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포털사이트에 '지하철 패륜녀'란 제목으로 올라온 동영상에는 할머니에게 반말하는 여학생과 이를 나무라며 여학생의 머리채를 잡는 할머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자 누리꾼 사이에서는 "얼굴이 공개돼 사생활 침해가 걱정된다"는 지적과 함께 누가 더 잘못했는가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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