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현지에서 전문가들은 한국의 고은과 시리아의 아도니스를 가장 유력한 수상후보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국영방송 SVT도 고은과 아도니스를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았습니다.
스웨덴은 그동안 노벨 문학상을 유럽 작가들에게만 편중돼 수여했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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