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이호진 회장이 네팔에서 귀국한 지난 15일을 전후해 김앤장에 변호를 의뢰했으며, 김앤장은 검찰 수사 단계부터 그룹 관계자의 변호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앤장 관계자는 "태광그룹의 제의를 받고 변호를 맡기로 했다"면서 "현재 변호팀을 구성하는 단계"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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