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축제인 ‘e-fun 2010’이 오늘(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30여 기업이 참여해 게임관련 전시와 시연을 비롯해 ‘3D기반 창조형 콘텐츠 발전전략’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도 마련됩니다.
또 채용박람회와 도심RPG, 메이저기업 유저파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특히 축제 기간 e스포츠 올림픽인 ‘제1회 세계e스포츠대회’가 전 세계 30개국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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