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를 겪는 20대 여성이 도심에서 60대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신장애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65살 방 모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 씨는 지난 10일 저녁, 서
경찰은 방 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부인의 신고로 추적에 나섰으며, 방 씨가 자진 출석하지 않을 경우 체포 영장을 발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정신장애를 겪는 20대 여성이 도심에서 60대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