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이 저소득층 급식 지원비 6천만 원을 마련해 경남도
굿네이버스와 어린이재단 두 기관은 지난 3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경남지역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마련했고, 237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총 2억 2천700여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금 6천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금액은 국내외, 북한지역 아동 지원사업에 쓰일 계획입니다.
경남의 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이 저소득층 급식 지원비 6천만 원을 마련해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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