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골프 초보 공에 부상...본인도 40% 책임

기사입력 2006-08-07 08:52 l 최종수정 2006-08-07 08:5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골프장에서 '초보 골퍼'앞에 서 있다가 공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며 본인도 40%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법은 김씨측이 캐디들을 고용한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캐디들이 사고 방지 노력을 게을리한 잘못이 있다며 4천5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그러나 김 씨가 '골프 초보자'의 공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날아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다"며 40%는 김 씨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평균 타수가 100타가 넘는 골프 초보자인 김모 씨는 지난 2003년 비슷한 실력의 지인 3명과 함께 공군 모 부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다 눈에 공을 맞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빗속에 떠난 마지막 길…고향 창녕에서 영면
  • 대법, '허위사실 유포 혐의' 이재명 16일 최종 선고
  • 백선엽 장군 빗속 추모 이어져…통합당 "대통령 조문해야"
  • 1차 사고 유발자도 '민식이법' 적용…"다툼 여지 있다"
  • 고 박원순 시장 고소 여성 "4년간 성폭력 이어져…법 보호받고 싶어"
  • 200mm 넘는 물 폭탄에…'사망·침수·산사태' 곳곳 상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