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사리원의 낮 최고 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조선중앙방송은 어제(6일) 황해북도 사리원의 낮 최고기온이 35.6도, 황해남도 해주가 34.6도로 당일 최고 기온으로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평양의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평년보다 5도 높았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런 고온현상이 오는 9일쯤까지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북한이 사리원의 낮 최고 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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