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9시 45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이 사고로 작업을 감독하고 있던 63살 임 모 씨가 나무판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어긴 것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오늘(15일) 오전 9시 45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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