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남 남성에게 수면제를 먹여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여성 김 모 씨
김 씨는 지난해 12월 안양의 한 모텔에서 만난 55살 황 모 씨를 모텔로 유인해 수면제를 먹인 뒤 지갑에서 현금과 신용카드 등 41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2010년 남양주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현금 80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남 남성에게 수면제를 먹여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여성 김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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