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대선 당시 후보지지율을 허위로 유포한
국 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새누리당 부설 여의도연구소 조사결과라며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박근혜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는 문건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조사결과 실제로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 자료에는 문 후보가 박 후보의 지지율을 앞선 적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대선 당시 후보지지율을 허위로 유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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