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을 앞둔 교장이 있는 서울 일부 초등학교와 고교에서 수재성금 목적으로 거둔 돈을 제대로 기부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 동안 교장의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6곳을 감사한 결과 5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은 책임이 있는 교원 49명에게 경고·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 조경진 기자 / joina@mbn.co.kr ]
퇴임을 앞둔 교장이 있는 서울 일부 초등학교와 고교에서 수재성금 목적으로 거둔 돈을 제대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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